20일 서울 중구 소파길 대한적십자사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주한외교사절의 부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어렵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선물주머니에는 전기담요, 장갑, 목도리 등이 담겼다.
안철민 acm08@donga.com
20일 서울 중구 소파길 대한적십자사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주한외교사절의 부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어렵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선물주머니에는 전기담요, 장갑, 목도리 등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