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pril. 07, 2008 04:39
삼성전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연구소의 노남석 책임연구원(왼쪽)과 김명희 연구원이 지난달 26일 삼성이 개발한 다양한 크기의 흑백 및 컬러 휘는 디스플레이(전자종이)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