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가 22일 백악관의 수석 주방장인 크리스티타 커머포드(가운데), 제빵 담당 요리사인 빌 요세스 씨와 첫 백악관 공식 만찬으로 진행될 주지사들과의 만찬 메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이날 게티즈버그 소재 요리학교의 우수학생 6명도 백악관 주방으로 함께 불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왼쪽)가 22일 백악관의 수석 주방장인 크리스티타 커머포드(가운데), 제빵 담당 요리사인 빌 요세스 씨와 첫 백악관 공식 만찬으로 진행될 주지사들과의 만찬 메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이날 게티즈버그 소재 요리학교의 우수학생 6명도 백악관 주방으로 함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