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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쏠린 눈

Posted July. 10, 20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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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시민들이 이번 사태를 보도한 현지 신문을 읽고 있다. 신문 한쪽에는 정상적인 생활 복귀를 촉구한 왕러취안 자치구 당 서기의 회견 내용이, 다른 쪽에는 폭력의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유혈사태로 숨지거나 부상한 피해자들의 사진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