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중앙 하단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손을 대면 관련 상세 정보가 독특한 형태로 소개되는 것으로 미국의 디자인 벤처기업인 포션이 제작했다. 필립 티오손 대표는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모두 뿌리치고 이 회사를 창업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중앙 하단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만져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손을 대면 관련 상세 정보가 독특한 형태로 소개되는 것으로 미국의 디자인 벤처기업인 포션이 제작했다. 필립 티오손 대표는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모두 뿌리치고 이 회사를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