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으로 변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모습. 산비탈 집들이 마치 종이가 구겨진 듯 무너져 내렸다. 10만 명이 사망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는 물과 전기, 의약품 부족으로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생지옥으로 변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모습. 산비탈 집들이 마치 종이가 구겨진 듯 무너져 내렸다. 10만 명이 사망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는 물과 전기, 의약품 부족으로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