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묘향산을 오르다 러닝셔츠 차림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30일 방영한 기록영화 인민 사랑의 등산길을 따라에서 묘향산 등산 중 촬영했다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내보냈지만 사진 촬영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젊은 시절 묘향산을 오르다 러닝셔츠 차림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30일 방영한 기록영화 인민 사랑의 등산길을 따라에서 묘향산 등산 중 촬영했다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내보냈지만 사진 촬영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