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을 바라보는 에반더 홀리필드(48미국왼쪽)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프랑수아 보타(42남아공)와의 세계복싱연맹(WBF)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6회 보타의 얼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8회 TKO승을 거둔 홀리필드는 1994년 45세에 세계복싱협회(WBA)와 국제복싱연맹(IBF) 통합 챔피언에 올랐던 조지 포먼을 넘어 최고령 세계 챔피언이 됐다.
쉰을 바라보는 에반더 홀리필드(48미국왼쪽)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프랑수아 보타(42남아공)와의 세계복싱연맹(WBF)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6회 보타의 얼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고 있다. 8회 TKO승을 거둔 홀리필드는 1994년 45세에 세계복싱협회(WBA)와 국제복싱연맹(IBF) 통합 챔피언에 올랐던 조지 포먼을 넘어 최고령 세계 챔피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