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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호국혼과 함께

Posted May. 25, 20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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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호국영령 흉상이 지켜보는 호국전시실 복도를 시종 굳은 표정으로 걸어온 뒤 10분간 발표한 담화를 통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