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가 27일 개막했다.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위)가 개막 원정경기에서 보스턴 폴 피어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제임스는 양 팀 최다인 31점을 넣으며 실력을 뽐냈지만 팀은 80-88로 졌다.
미국프로농구(NBA)가 27일 개막했다.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위)가 개막 원정경기에서 보스턴 폴 피어스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제임스는 양 팀 최다인 31점을 넣으며 실력을 뽐냈지만 팀은 80-88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