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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세상을 바꿉니다 구세군냄비 모금 시작

나눔이 세상을 바꿉니다 구세군냄비 모금 시작

Posted December. 02, 201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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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와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호소하는 전령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 설치됐다. 구세군 1일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차태현 씨(오른쪽)와 천보근 군(왼쪽)이 시민들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제82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전국 76개 지역에서 자선냄비 300여 개를 설치해 모금에 들어갔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