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씨의 체포에 항의하는 뜻으로 입에 재갈을 문 한 여성이 7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 앞에서 진실에 재갈 물리기 미국이 짖으면 스웨덴은 꼬리 친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씨의 체포에 항의하는 뜻으로 입에 재갈을 문 한 여성이 7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 앞에서 진실에 재갈 물리기 미국이 짖으면 스웨덴은 꼬리 친다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