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서울 30년 만의 추위

Posted December. 25, 2010 03:02   

中文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1도까지 떨어지면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의 나루터 밧줄에 두꺼운 고드름이 생겼다. 이날 서울의 아침기온은 1980년 12월 29일 영하 16.2도 이후 12월 기온으로는 30년 만에 가장 낮았다.



양회성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