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26, 2011 03:28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의 제이슨 렙코(왼쪽)가 8회 1사에서 대주자로 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시애틀 2루수 애덤 케네디가 저지하려 했지만 포수의 공을 받지 못했다. 시애틀이 4-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