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디지털 특화 카드 출시
Posted February. 21, 2020 07:55
Updated February. 21, 2020 07:55
현대카드, 디지털 특화 카드 출시.
February. 21, 2020 07:55.
by 김자현 zion37@donga.com.
현대카드가 인터넷, 모바일 등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해 신상품 ‘디지털 러버(Lover)’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본’ ‘구독’ ‘선물’이라는 3개 층으로 구성된 디지털 러버 카드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등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2층부터는 국내외 쇼핑 혜택과 여행 및 문화 혜택을, 3층부터는 개인 맞춤형 혜택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카드 신청부터 명세서 조회 등 모든 과정을 현대카드 앱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中文
현대카드가 인터넷, 모바일 등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해 신상품 ‘디지털 러버(Lover)’ 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본’ ‘구독’ ‘선물’이라는 3개 층으로 구성된 디지털 러버 카드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등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진다.
2층부터는 국내외 쇼핑 혜택과 여행 및 문화 혜택을, 3층부터는 개인 맞춤형 혜택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카드 신청부터 명세서 조회 등 모든 과정을 현대카드 앱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김자현 zion37@donga.com
热门新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