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심사 결과


[학생부 현대무용 부문]

채점기준
　　1. 25점 만점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3. 채점표 중 [ ] 표는 최고점수와 최저점수임
전체적으로 기교 위주의 안무구성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주제와 음악, 의상 등이
차별성 있게 연출되어야 한다고 봄.

1. 권수빈
- 선이 깔끔.
- 테크닉의 열거. 동작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함. 안정감은(balance) 좋음.

2. 이서울
- 작품성, 표현력 좋고 기본기가 충실함.
- 하체 라인이 반듯하지 않음.
- 테크닉 안정감 있음. 집중력 좋음.

3. 조호열
- 점프력, 체격은 좋으나 등(척추)의 유연성, 다리의 스트레칭 요구됨.
- 고난도의 테크닉에 비해 의상 불편해 보임. 후반 체력적 에너지 보강 필요.

4. 이도희
- 허리 유연성, 점프력 좋으나 발목이 약함.
- 유연성 활용한 동작 돋보임.

5. 이홍
- 작품성, 테크닉, 체격 요건 좋으나 무릎과 발목 훈련 보완.
- 몸통 움직임 결여. 팔다리 위주의 안무.

6. 진소민
- 발목, 발바닥 중심 훈련 및 허리, 골반 유연성 보완.
- 오른쪽 중심의 동작. 동선 분배 치우침.

7. 양승관
- 작품 표현력 좋으나 구성력 및 골반 유연성 보완 필요.
- 움직임이 음악에 끌려감.

8. 심재호
- 개성이 돋보이나 다양한 동작 안무가 아쉬움.
- 섬세한 움직임과 긴장감. 음악을 리드하는 안무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