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성 능력의 향상을 위한 최초의 경구용 알약 '비아그라'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과 함 께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처방전을 얻기 위해 전문의를 찾고 있다. 아마도 피임약 못지않 게 괄목할 만한 새로운 성혁명의도래를 예언하고 있는 비아그라는 기능적 성생활의 의미를 다시금 정의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이 책은 뉴욕대 의대 내과의사이자 임상 조교수인 스티븐 램박사가 남성의 능력을 회복시키 고 강화시킬 수 있는, 뛰어난 발기 효능으로 성욕을 보충해 주는 알약에 대한 모든 것을 밝 힌 최초이자 유일한 성 의학서이다. 그는 비아그라의 탄생에서부터 효능 임상실험사례 부작 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며, '완전한 성 건강을 위한 획기적인 정력강화 프로 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성기능 촉진제 '비아그라'와 '바소맥스'의 임상실험 과정에 참여했던 의료인의 한 사 람으로서, 램박사는 폭넓은 기초를 토대로 이 약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 이 책 은 '완전한 남자'가 되려는 남성의 의무이자 욕망을 채워주는 동시에 남성의 정력 강화를 위 해 단지 알약 한 알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 스티븐 램은 뉴욕의대 내과 전문의이자 임상의학 조교수이다. '뉴욕타임스'나 잡지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고 유명한 의학서 '마침내 더 젊게' '마침내 더 날씬하게'의 저자이다. 또 한 명의 저자 제럴드 섹커 커즌스는 '뉴욕 뉴스데이'의 건강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여러 언론 출판물을 통해 건강문제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김영균씨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제1회 호암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이다. 저서로는 '비뇨기과학' '전립선이야기'등과 역 서 '난치병을 고치는 면역요법'이 있다. ■지은이 : 스티븐 램, 제럴드 섹커 커즌스 ■ 옮긴이 : 김영균 ■펴낸곳: 하서출판사 ■ 값: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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