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동아일보[동아일보매거진:lets-계절의 파트너 패딩 베스트]

Padding Vest

이너웨어로 아웃웨어로 개성따라 입는다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패딩 베스트.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와 활동적이면서 다른 옷과 겹쳐 입을 수 있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겨울철 인기 아이템이다.

●협찬/인터크루(563-3416) Yah(749-3000) 제드(317-9812) 23클럽(515-6233) 팀204(팝콘 후후) 디자이너 클럽(보거스 오르 홍콩) 아폴로(544-8599) ●소품/사딕(542-3895) 쌈지(512-2564) ●헤어·메이크업/김진희(시스메이크업 547-7735) ●모델/최윤정 ●코디네이터/최혜련 ●사진/정경택기자 ●진행/이진아기자


허리라인이 일자형인 베스트는 청바지나 헐렁한 힙합바지와 함께 캐주얼하게 입는다. 각 3만5천원 팀204 1층 팝콘.	상큼한 오렌지색이 이너웨어로 입을 때 포인트 컬러가 된다. 3만2천원 디자이너클럽 2층 보거스.


오렌지색 니트의 네크라인이 포인트인 에나멜 베스트. 12만7천원 인터크루.	허리라인이 들어가고 길이가 짧아 스커트와도 잘 어울린다. 3만원 팀204 2층 후후.	패딩소재지만 허리선이 들어가 날씬해 보인다. 3만6천원 디자이너클럽 2층 오르.	허리가 들어가 있고 밑단이 퍼져 있어 슬림한 팬츠와 잘 어울린다. 3만원 디자이너클럽 2층 오르.

벨트가 달려있는 페미닌 스타일의 베스트. 3만5천원 팀204 지하 사이렌.	촘촘하게 누빔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베스트. 3만5천원 팀204 사이렌.	테두리를 인조털로 장식한 여성스런 베스트 3만2천원 23클럽.	보통 베스트보다 밑단이 긴 여성스런 베스트. 3만9천원 팀204 2층 2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