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기사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싶어요

A

동아일보 기사를 읽고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접수한 후 요약 정리한 내용을 관련 부서로 전달해 충분히 제작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

A

기사 내용이 충분하지 않거나 기사에 오류가 있을 경우 담당팀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후 해피콜 답변을 드립니다.

기사를 읽고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A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항의를 접수하고 담당 기자와 취재부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가 사실이 아니거나 보도로 피해를 보고 있어요

A

동아일보 또는 동아닷컴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거나 명예를 훼손해 피해를 입은 경우 내용을 기입한 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e메일(svc@donga.com)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기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A

기사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전화(02-2020-0200) 또는 e메일(svc@donga.com)로 문의하시면 담당팀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후 답변을 드립니다.

독자 의견을 접수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기사 의견 제보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02-2020-0200), e메일(svc@donga.com), 게시판 또는 팩스(02-2020-1139)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궁금합니다

A

전화, e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접수된 독자의견은 사내 전산망을 통해 관련팀에 전달돼 신문 제작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보나 오류 지적은 곧바로 해당 취재팀으로 통보되고 기자들의 확인을 거쳐 반영됩니다.

취재 분야와 담당하는 기자가 궁금합니다

A

신문기자는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국제부, 스포츠부 등에 소속되어 해당 사건·사고, 뉴스 등을 취재하고 관련 인물을 인터뷰하여 기사화합니다. 신문에 나오기 적합하게 편집하는 편집기자도 있습니다. 또한, 사건·사고현장, 인물 등을 시각적으로 촬영하는 사진기자가 있습니다.

기자 연락처를 알고 싶어요

A

기자는 취재로 외부에 있어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기자에게 전달해드립니다.

기사를 제보하고 싶습니다

A

제보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담당기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관련 자료가 있으시면 팩스(02-2020-1139) e메일(svc@donga.com)로 보내주시면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담당 취재부서로 전달해드리며 담당 기자가 취재 여부를 검토한 뒤 판단해서 기사화 할 수 있습니다.

독자투고 및 기고를 하고 싶습니다

A

오피니언팀 전화(02-2020-1290), 팩스(02-2020-1299), e메일(opinion@donga.com)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부음이나 동창회를 게재하고 싶습니다

A

오피니언팀 (02-2020-129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과거 신문을 직접 볼 수 있나요?

A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정보를 찾으시거나 자료 열람을 원하시면 동아일보(서대문구 충정로 사옥) 1층 독자정보실로 방문하셔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전화(02-2020-0300)로 예약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기사를 찾고 싶습니다

A

최근 기사는 동아닷컴 홈페이지 상단의 통합 검색 창을 이용하셔서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해당 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동아디지털아카이브(https://www.donga.com/archive/newslibrary)를 접속하시면 창간호 이후 모든 기사와 지면 PDF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서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https://newslibrary.naver.com/) 사이트를 접속하시면 동아일보 과거 기사(1920년부터 1999년)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 날짜별과 주제별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사를 출력하고 싶어요

A

동아닷컴(www.donga.com) 홈페이지에서 메뉴 중 <신문보기(PDF)> 서비스를 이용해 해당 날짜의 신문을 원본 상태 그대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서비스입니다.
원하시는 날짜로 맞추고 <보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날짜 신문의 전체 지면 PDF 파일이 원본 상태 그대로 뜨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사이즈를 조정해가며 출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파일 저장도 가능합니다.

신문 기사를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나요?

A

신문 기사 복사와 보관중인 과월호 잡지 복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팩스 또는 우편 서비스(해당 부분 복사)도 가능합니다.(실비 부담) 독자정보실(02-2020-0300)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독자정보실에는 어떤 자료들이 있나요?

A

동아일보 기사, 사진 자료의 열람 및 복사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어린이동아) 잡지(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과학동아, 수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수학동아, DBR, HBR) 동아연감, 동아일보사사 등이 있습니다.

과거기사를 마이크로필름으로 열람하고 싶어요

A

마이크로필름 리더기를 사용해 지면을 직접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독자정보실(02-2020-0300)을 방문하시면 직접 열람하실 수 있도록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밖에도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셔도 되고, 아니면 지방의 대형도서관이나 시설이 잘 갖춰진 가까운 국립대학의 도서관 등으로 마이크로필름 리더기 사용 여부를 문의해보실 수 있습니다.

신문을 구입하고 싶어요

A

최근 3개월 이내 신문(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어린이동아)는 낱장 구입이 가능하지만, 선착순 판매이기 때문에 재고 부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방문하시거나 우편으로 요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문 다량 구입이 가능한가요?

A

최근 신문 다량 구입은 가판실(02-361-1160)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찾아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A

동아일보 본사 충정로 사옥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9 동아일보 1층 독자정보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면 2호선, 5호선 충정로 역에서 하차하시고 8번 출구로 나오시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독자정보실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입니다.
신문의날은 휴무입니다.

동아일보 기사와 사진을 개인적으로(개인소장, 출판 등) 이용하고 싶어요

A

동아일보 기사와 사진을 이용하시려면 사용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처와 용도 기간에 따라 저작물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와 사진 이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동아일보에 게재된 기사 또는 사진 목록과 사용 용도를 말씀해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사진의 경우 원본 사진이 보관되어 있는지 출처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독자정보실(02-2020-0300) e메일(svc@donga.com)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신문 기사 출처 표기는 어떻게 하나요

A

신문 기사의 경우 신문사, 발간일자, 게재면수로 표기하면 됩니다.

동아일보 사진을 검색하고 싶어요

A

동아닷컴(www.donga.com) 사진검색을 이용하시거나, 뉴스뱅크(www.newsbank.co.kr) 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인물이나 사건 이름)으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A

저작권법에 의하여 2013년 7월 1일부터 저작자의 생존기간 및 사후 70년까지 보호 받습니다.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기사를 사용하고 싶어요.

A

1963년 이전 동아일보 기사는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되었으므로 이용이 가능 합니다. 텍스트 기사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를 개인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게재한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나요?

A

기사를 무단으로 복사하여 올리거나 배포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해당 합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로 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합니다.

기사를 쓴 해당 기자에게 허락을 받고 사용하면 되나요?

A

동아일보에 게재된 기사 또는 사진은 업무상 저작물로 개인적으로 사용을 하시려면 동아일보 이용허락을 받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본인 인터뷰 기사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 발생하나요?

A

본인 인터뷰 기사의 경우도 무단 사용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동아일보 지면 PDF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아일보 지면 PDF 사용을 원하시면 독자정보실(02-2020-0300) e메일(svc@donga.com)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저작권 상담은 어디로 할까요?

A

한국저작권위원회(사이트 www.copyright.or.kr, 상담센터 1800-545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료는 얼마인가요?

A

동아일보는 월 20,000원, 스포츠동아는 월 12,000원, 어린이동아는 월 7,000원 입니다.

신문 구독민원 신청은 어디로 하나요?

A

구독 및 배달 관련 민원(구독신청, 구독중지, 불착, 배달불만, 주소이전 등)을 담당하는 콜센터(1588-2020, 080-023-0555) 또는 독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구독관련 독자라운지 사이트 (https://readers.donga.com/)로 접속하시면 불편사항을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자동이체 지원센터(1577-2920)으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발행되는 잡지의 정기 구독료는 얼마이고 어디로 신청하나요?

A

정기 구독 및 신청 문의

신동아여성동아주간동아구독 문의
매월주1회(02-721-7800)
(02-361-1093)
168,000원100,000원225,000원

과학동아수학동아어린이과학동아어린이수학동아구독 문의
매월월2회(02-6749-2002)
동아사이언스
153,000원132,600원224,400원194,400원

DBR(동아비즈니스리뷰)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구독 문의
월2회연6회(02-2020-0814)
240,000원150,000원

과월호 잡지를 구입할 수 있나요?

A

출판국(02-361-1106, 팩스 02-361-105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아일보 출판국 발행 단행본을 구입하고 싶은데요

A

출판국(02-361-108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동아일보 견학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A

신문박물관 관람이 가능합니다. 학생이나 단체 관람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신문박물관(02-2020-1830 www.presseum.or.kr)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대학생 및 단체 견학을 하고 싶습니다

A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원하시면 사전 예약(02-2020-1130)을 해야 합니다. 일시, 인원, 예약자, 연락처 등을 알려주세요. 신문박물관과 연계해서 맞춤 견학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동아일보 주최 행사나 이벤트에 대해 궁금합니다

A

사고 알림 등을 통해 안내된 행사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답변드립니다. 본사 행사는 사업국(02-361-1406)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신문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습니다

A

광고 문의는 (02-2020-0500, 080-233-8585, 팩스 02-2020-1419) 입니다.

광고 내용에 대해 불만입니다

A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광고 담당부서(02-2020-0500)로 내용을 전달해드립니다.

신문 인쇄 상태가 불량합니다

A

독자센터로 연락해 재배달해드리고 문제신문은 담당팀에서 인쇄 상태를 점검해 조치한 후 독자에 해피콜 해드립니다.

인물정보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나요?

A

인물정보 서비스는 종료됐습니다.

동아닷컴 회원 가입과 본인 인증에 대해 문의하고 싶어요

A

동아닷컴 대표 전화(02-360-0400 ARS 안내 7번 회원가입 및 기타 문의, e메일 help@donga.com) 입니다.

동아닷컴 PDF서비스 이용 결제는 어디로 문의 하나요

A

유료서비스 이며, Adobe Reader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대표 전화(02-360-0400 ARS 안내 1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및 PDF 관련 문의) 입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판에 실린 기사를 보고 싶어요

A

동아닷컴 상단에 검색창에서 English 中文 日文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판형과 활자에 대해 궁금합니다

A

동아일보 판형은 대판으로 사이즈는 가로 39.5cm, 세로 59.5cm입니다.
동아일보에 쓰이는 글자체는 명조체와 고딕체입니다. 본문 활자 크기는 10포인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