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연혁
1920
- 01.14
- 창간호 발행 창간사 총회 발기인 대표 김성수, 초대사장 박영효, 사옥은 서울 화동 138번지(구 중앙학교) 한옥건물로 결정 자세히보기
- 04.01
- 동아일보 창간호 발행 ‘主旨를 宣明하노라’에서 동아일보는 ‘민족의 표현기관임을 자임하노라, 민주주의를 지지하노라, 문화주의를 제창하노라’라는 창간정신을 천명. 창간1호는 배대판(倍大版) 8면, 제2호부터는 석간 4면으로 발행
- 05.14
- 한일 차별반대 지상 캠페인 시작
- 09.25
- 제 1차 무기정간(1920.09.26~1921.01.10) 사설 ‘제사문제를 제론하노라’에서 일본이 신성시하는 3종 神器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간
1923
- 06.30
- 제 1회 전국여자정구대회 개최 국내 최초의 여자 공개 스포츠를 시작. 동아일보는 이후 여성웅변대회도 개최하는 등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
1926
- 03.06
- 제 2차 무기정간(1926.03.07~1926.04.20) 국제농민본부가 보내온 3.1절 기념 메시지 게재로 정간
- 12.10
- 광화문 사옥 준공 “조선총독부를 감시하기 위해 동아일보가 광화문 네거리에 자리해야 한다”는 인촌 김성수 선생의 뜻에 따라 광화문 사옥 준공 자세히보기
1929
- 04.02
-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측’ 게재 일찍이 아세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촉의 하나인 조선/ 그 등불 한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인도의 詩聖 타고르는 나라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조선민중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동아일보에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