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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법정모독’으로 화제를 모은 동아일보 사회부 황형준 기자(법조 담당 차장)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1월 5일부터 7월 13일까지 25회를 연재하며 미처 쓰지 못한, 꽁꽁 숨겨놓은 뒷이야기모두 풀어놓습니다. 댓글로 황형준 기자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하고 싶었던 말, 응원을 전해주세요.
스트리밍 시간 : 2023-07-13 14:00
‘조선제일검’ 한동훈 법무장관이 상가에 가지 않는 이유
“한동훈 절대 정치안할 사람, 그런데 요즘보면 점점…”
여의도 ‘옴파탈’ 이준석… ‘3개월 임시직’에서 여당 대표까지
‘미움받을 용기’ 가진 자유인… 활극 뒤 ‘공성불거’ 외치며 퇴장한 양정철
‘마이웨이’ 걷는 尹…그가 말했던 검찰이 망하는 지름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