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13, 2005 07:06,
12일 열린우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세균 원내대표(가운데). 그는 이 자리에서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지만 이번 논란을 국가보안법 존치 근거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