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rch. 09, 2001 11:15,
에베레스트 청소 등반에 나서기로 한 일본인 노구치 겐(왼쪽)과 이상배씨가 7일 도쿄에서 가진 기자회견 도중 에베레스트에서 수거한 산소통을 녹여 만든 토끼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