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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

Posted January. 11, 20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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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씨와 유착관계를 맺어온 박준영 전 국정홍보처장이 10일 입원중인 경기 성남시 분당 차병원에서 직장경 검사를 받기 위해 병실 문을 나서다가 몰려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