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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개나리

Posted March. 25, 20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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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황사가 물러간 뒤 24일 모처럼 맑은 하늘이 나타나자 그동안 집안에만 갇혀 지내던 어린이들이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올라 개나리꽃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