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유세전

28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후보등록이 시작됨으로써 613지방선거전이 공식 개막됐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곧바로 거리유세에 나서는 등 본격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서울 명동 우리은행 앞에 모여든 시민들이 한 후보의 유세를 듣고 있다.

박경모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