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사의 최첨단 인간형 로봇 아시모가 21일 체코 프라하의 흐르잔스키궁에서 열린 일본-체코 국빈만찬에 등장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슈피들라 체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로봇이라는 단어는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가 1921년 희곡 작품에서 처음 소개했다. 체코어 robota에서 따온 말로 고된 일을 뜻한다.
일본 혼다사의 최첨단 인간형 로봇 아시모가 21일 체코 프라하의 흐르잔스키궁에서 열린 일본-체코 국빈만찬에 등장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슈피들라 체코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로봇이라는 단어는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가 1921년 희곡 작품에서 처음 소개했다. 체코어 robota에서 따온 말로 고된 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