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September. 29, 2003 23:14,
29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경영에 관여했던 생수회사 장수천에 대한 대출 문제를 따지기 위해 노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씨, 측근인 안희정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