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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한 듯

Posted November. 17, 20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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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중국동포 거주지역에서 불법체류자 합동단속반에 붙잡혀 전경버스로 연행된 김모씨(60여)가 체념한 듯한 표정으로 울먹이고 있다.



안철민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