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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장의 자살 소식 전해들은 부인

Posted February. 04, 20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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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상영 부산시장의 자살 소식을 들은 부인 김채정씨(왼쪽)가 눈물을 흘리며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안 시장의 시신이 안치된 부산 사상구 주례동 삼선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