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12, 2004 22:51,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초선 당선자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영남당이라는 인식을 지우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공식 회의석상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 말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