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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파괴 채용 소품들고 면접

Posted June. 30, 20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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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통 전문기업 이랜드는 대학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학년 파괴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이랜드측은 신입사원 재교육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취업 준비 기회를 주기 위해 학년 파괴 채용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변영욱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