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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년대 신여성으로

Posted July. 09, 20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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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교육과 여성문화에 관한 특별기획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1930년대 학교 교실처럼 꾸며놓은 장소에서 신여성 등 당시 발행됐던 여성 잡지를 보고 추억에 빠져들고 있다. 이 전시는 여성! 배움을 통해 세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관람료는 무료.



김미옥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