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각각 대선 유세를 벌였다. 부시를 이라크로 보내자란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은 케리 후보 지지자(왼쪽)와 아이 러브 유 W(부시)의 줄임말인 러비야 W 셔츠를 나눠 입은 부시 대통령 지지자.
10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에서,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후보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각각 대선 유세를 벌였다. 부시를 이라크로 보내자란 문구가 적힌 셔츠를 입은 케리 후보 지지자(왼쪽)와 아이 러브 유 W(부시)의 줄임말인 러비야 W 셔츠를 나눠 입은 부시 대통령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