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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친일행적 사과

Posted August. 18, 20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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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왼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를 찾아가 김우전 광복회장에게 부친의 친일행적에 관해 사과했다. 신 의장은 사죄를 받아달라고 요청했으나 김 회장은 분명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서영수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