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05, 2004 22:11,
노무현 대통령은 5일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왼쪽)와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장기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가운데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