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ctober. 08, 2004 23:31,
7일 저녁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휴양지 타바에서 이스라엘 휴양객들을 겨냥한 3차례의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0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누웨이바 인근 라스 알 술탄 해변 캠핑지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자 황급히 대피하고 있는 휴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