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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낭만 속으로

Posted February. 06, 2006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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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리아치 공연단이 5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지하도에서 시민들에게 베사메무초와 라 쿠카라차 등 남미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마리아치는 바이올린, 기타, 만돌린, 하프, 트럼펫 등 현악기와 관악기를 이용한 소규모 악단. 마리아치 라틴문화원의 초청으로 지난해 말 방한한 이들은 수도권의 전철역을 돌며 공연하고 있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