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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린치 사건 피해자들 방청

Posted February. 08, 200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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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앞쪽)에 대한 인사청문회 장에는 1984년 서울대 민간인 린치 사건의 피해자인 전기동 정용범 씨(뒷줄 왼쪽부터) 등이 방청객 자격으로 나와 청문과정을 지켜봤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