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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밤 연 주한대사 부인 알 하다비씨

Posted April. 14, 20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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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오만 대사의 부인 아말 알 하다비 씨가 11일 오만 전통 분위기가 물씬 나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의 카페 라바짜에서 열린 오만의 밤 행사에서 은향로를 들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향을 피운 은향로를 든 것은 환영의 뜻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한다.



강병기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