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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 양보는 없다

Posted May. 01, 20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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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정동영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지도부의 표정이 무겁다. 회의는 노무현 대통령이 사립학교법 개정 문제 등과 관련해 여당의 양보를 권고한 데 대해 거부 방침을 정했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