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May. 15, 2006 03:10,
신세계 구학서 사장(오른쪽)과 정용진 부사장은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떳떳하게 관련 세금을 모두 내고 경영권을 승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