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ugust. 03, 2006 03:05,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1일 런던 도체스터호텔에 걸린 새 초상화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미술가 벤저민 샤인 씨가 제작한 이 초상화는 철제 바탕에 시폰 소재의 천을 꿰어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