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December. 12, 2006 06:56,
박태환 오빠처럼 빨리 헤엄칠 거예요. 수영 스타 박태환의 아시아경기 금메달 사냥 이후 유치원생 초등생 꼬마들에게까지 수영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11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성일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강습 중인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