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북한 고위 간부들이 1일 새해를 맞아 고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북한은 신년공동사설을 통해 올해 대선을 계기로 한나라당을 매장시켜야 한다며 남측 대선에 적극 개입할 뜻을 밝혔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북한 고위 간부들이 1일 새해를 맞아 고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북한은 신년공동사설을 통해 올해 대선을 계기로 한나라당을 매장시켜야 한다며 남측 대선에 적극 개입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