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의 서울 어수선한 울산 현대차 해법은.
January. 10, 2007 07:24.
by 최재호 변영욱 choijh@donga.com cut@donga.com.
긴장의 서울 어수선한 울산 현대차 해법은
현대자동차 노조의 상경시위를 하루 앞둔 9일 회사 측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건물 산책로 주변 200여 m에 컨테이너와 철판을 이용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위) 9일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본관 건물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의 상경시위를 하루 앞둔 9일 회사 측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건물 산책로 주변 200여 m에 컨테이너와 철판을 이용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있다.(위) 9일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본관 건물 앞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