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anuary. 27, 2007 07:24,
25일 미국 뉴욕의 유니언스퀘어에 그려진 분수대 그림에 한 남성이 발을 담그는 시늉을 하고 있다. 입체감 때문에 매력적인 여성이 있는 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준다. 이 그림은 한 화장품 업체의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