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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첫 간부회의

Posted September. 04, 20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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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마련된 새 당사에서 첫 번째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오충일 대표(왼쪽)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와 관련해 개신교의 공세적 해외선교 방법을 이제는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동주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