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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바다야

Posted December. 14, 200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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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동이 트기 전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에 나온 자원봉사자들이 썰물 때에 맞춰 해변가에 엉겨붙은 기름을 걷어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홍진환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