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버스는 언제나

Posted January. 12, 2008 03:01,   

ENGLISH

11일 새벽부터 서울과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설로 서울 동대문구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늦어지는 버스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갑작스러운 폭설로 출근길 시민들은 곳곳에서 지각 사태를 빚었다. 이번 눈은 1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명 base@donga.com